텍스코코

랄라/식도락 2024. 3. 14. 10:29

아이 졸업식때.


아이가 파이타를 무척 좋아해서 가까운곳으로 갔다.
멕시코음식점 도장깨기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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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명절 기록. 비싼 포트와인 제부가 가져와서 마심.


동생회사서 나온 와인.


지난 명절 삼시세끼 고기먹고 술마셨더니 고지혈증에 살만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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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기념으로 가족식사함.
10명정도 가니 방을 따로 줌.

술도 한잔 시킴.


양갈비 맛있대서 먹어봄.민트젤리에 먹었는데 먹을만함.

커피는 카푸치노로..

엄마 칠순. 아빠 칠순은 또 어디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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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ringer kirsch
20도,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쪽이 과일 술이 유명한것인지.. 진하고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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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수락

랄라/식도락 2024. 2. 23. 19:07

냄비우동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봄.
생활의 달인 맛집.
맛이 좋군.


아이가 냄비우동 남길듯 싶어서 김초밥만 추가했는데.. 냄비우동한그릇 혼자 다 드심 ㅠㅠ
김초밥만 먹다옴. 우동은 한 젓가락


다음에 가면, 모밀먹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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