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졸업식때.
아이가 파이타를 무척 좋아해서 가까운곳으로 갔다.
멕시코음식점 도장깨기 하는 느낌.
지난 명절 기록. 비싼 포트와인 제부가 가져와서 마심.
동생회사서 나온 와인.
지난 명절 삼시세끼 고기먹고 술마셨더니 고지혈증에 살만 찜.
칠순기념으로 가족식사함.
10명정도 가니 방을 따로 줌.
술도 한잔 시킴.
양갈비 맛있대서 먹어봄.민트젤리에 먹었는데 먹을만함.
커피는 카푸치노로..
엄마 칠순. 아빠 칠순은 또 어디갈라나.
seyringer kirsch
20도,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쪽이 과일 술이 유명한것인지.. 진하고 맛이 좋다.
냄비우동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봄.
생활의 달인 맛집.
맛이 좋군.
아이가 냄비우동 남길듯 싶어서 김초밥만 추가했는데.. 냄비우동한그릇 혼자 다 드심 ㅠㅠ
김초밥만 먹다옴. 우동은 한 젓가락
다음에 가면, 모밀먹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