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삼달리
웰컴투 삼달리를 봤음. 남주가 잘생기고 이야기도 풋풋함. 신혜선 배우는 연기를 무척 잘하더구만. 같은 시기에 경성크리쳐도 봤는데, 한소희는 외모에 비해서 연기가 별로인건지 아니면 역할이 안맞는것인지 비교가 너무 되었음.
갓리스: 디 이스트필드 엑소시즘 (Godless The Eastfield Exorcism,2023)
엑소시즘 류를 좋아하긴 하는데, 봤던 것 중에 제일 별로였음.
마트 문화센터 와인강좌 참여. 지난번에 위스키 강좌가 재밌어서 이번에는 와인으로~
금양와인. 원래 다음달 다른회사 와인도 수강신청했으나 아이 겨울방학이라 취소함. ㅠㅠ
테스트는 4종류. 화이트와인 (테소로 샤르도네)과 나머지는 레드3종류.
중간꺼는 기억 안나고 말벡》?》까르네쇼비뇽(1865) 시음.
까르네쇼비뇽이 제일 무난하고 많이 팔린다고 하든데 마셔보니 제일 괜찮은듯.
결론 다음부터 와인살때 고민말고 1865를 사던가 프랑스와인으로 사야겠다.
등촌역 앞에 단독건물로 생겼다는 소식을 인스타에서 보고 방문.
신정동쪽에 있다가 이사왔다고 함.
블루리본 달림.
2층에는 테이블있는데 만석.
집에 포장해와서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