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mp.seoul.co.kr/seoul/20250405500011
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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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매우 의미있는 징조라서 일상 카테고리에 기재 하지 않고 주역으로 넘김. 뇌천대장으로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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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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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매우 의미있는 징조라서 일상 카테고리에 기재 하지 않고 주역으로 넘김. 뇌천대장으로 해석함.
1. 돈의 미래 - 짐로저스 : 어려울줄 알았는데 쉽게 읽음. 미국 시골에서 영국까지 유학다녀온 것을 보니 정말 똑똑했나봄. 가장 재밌던 부분은 6살때 일을 해서 돈을 벌었던 이야기.
2.2030 축의 전환 - 재밌게 읽음. 여성상위시대, 도시화, 노령인구의 증가 등등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이야기하고 예측한 책.
3. 홍익희 유대인 경제사 : 현재 3권 읽는 중. 재밌게 읽는 중. 특히 국내 역사책 보면 재야사학계 연구를 좀 무시하는 경향(?) 같은게 있거나 언급조차 안하던데 이 책에서는 나와서 반가웠다. 홍익희 교수님이 유대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몽르방송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이 나와서 흥미롭게 읽고 있다.
한참전에 남편 출장. 지구반대편 돌아서 댕겨옴.
카디뷰 오일. 비싼거였군. 회의한 곳 업체에서 선물로 주셔서 남편이가 받아옴.
브라질 술, 커피,아사히베리 분말, 프로폴리스, 두바이에서 산 꼬냑. 사진에는 없지만 간식. 명절에 꼬냑 마셔야겠다. 브라질 술은 까샤사라는 술인데 맛이 괜찮았음. 약간 청주느낌. 탄산수랑 레몬 섞어마심.
초예측
유발 하라리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게되었고, 린다 그랜튼이 언급했던 내용에서 공부나 기술을 더 익혀야 겠구나 생각함.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1-2)
2권 읽는중
이미와 있는 미래 4차 산업혁명
독일저자가 쓴책. 몇년된 책이라 특별히 감명이 없음.
용선생 세계사 ~12권까지..
뒷부분은 다른책 읽고..
글로벌트랜드 2040
흥미롭게 읽었음. 이것도 몇년전 리포트인데 브릭스국가에 대한 경계가..
홍익희의 신 유대인 이야기
무척 재밌게 읽었음. 대충 알던 유대인의 방랑기(?)와 성공기를 요약해서 알 수 있었음.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다른 책 빌리기로 함.
에녹서.
오랫만에 성경읽음. 위경이긴하나 위경이라 읽은 것임. 노아 조상인 에녹에 관한 이야기인데 역시나 성경은 읽어도 특별히 감흥이 없음.
1. 인공지능 서비스기획 강좌 뽑혀서 수강 가능한 모드가 되었는데 몇달간 바쁠듯. 매일 저녁 7~11시까지임. 인공지능 개발 과정 고급 듣는걸로 고민하다가 기획강좌가 있길래 직분에 충실하기로 마음먹고 피그마도 들어있길래 기획으로 강의신청해서 선정됨. Google Cloud Skills Boost 도 무료라 신청해서 듣는데 일정기간 성공하면 선물보내준다길래 매진해볼까 했는데 위의 강의들으면서 이걸 다 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음. 다음분기에 신청할껄 그랬나. 강의듣기 퀴즈풀어보니 어쩌다 다 맞는데 (주워들은게 많아서..) 구글에서 모자랑 티셔츠랑 막 보내주나보던뎅.. 아쉽..
2. 어제 드디어 쿠릴타이 키트 구매 후 첫 실방 들음. 여름이면 벌써 8년째 박사님 방송청취자네. 역시나 새로운 시각으로 미국의 정치판도가 보임. 혈통에 따른 종교적 분류도 보이고 이에 따른 권력의 정치판도도 같이 보였음. 너무 졸린데 다 듣고 잤음.
3. 책은 홍익희교수 책을 책두레 신청해놨음. 지난번 빌린 책도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은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