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논평

랄라/일상 2025. 8. 26. 11:23

아주 흥미롭네. 좌쪽 매체와 커뮤니티는 극찬하고 우쪽 커뮤니티들도 트럼프한테 당한 것들이랑 모아서 트럼프 극찬하고..좌우가 한뿌리라서 이런건가... 좌불안석은 아마 당사자이겠지. 트럼프 돌려까는것도 모르고 실리외교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 옛날에 나였으면 한국 미디어 헤드만 보고 정말 잘하는거라고 생각했겠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다. 이로써 다 퍼주니 한반도 전쟁은 안나겠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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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랄라/일상 2025. 8. 25. 17:59

책을 읽다가,
- 블록체인 논스 랑 AI에서 가중치 설정하는 부분이랑 닮음. 특정되지 않은 숫자를 실행자가 알아서 때려맞춰 넣는 다는 점. 물론 AI는 경사하강법이나 여타 이론적 방법에 근거를 두고 실행하긴 하지만 실제 가중치 숫자가 가장 낮은지는 여러번 해서 나오는 숫자를 추정하는거니깐..

공통점

  1. 정답을 직접 알 수 없음
    • 블록체인: 어떤 논스가 나와야 조건(예: 해시 앞 0000)이 만족되는지 처음부터 알 수 없음.
    • AI: 어떤 가중치가 정확한 답을 낼지 처음부터 알 수 없음.
  2. 시도와 반복
    • 블록체인: 논스를 바꾸며 무한히 해시를 계산 → 조건 충족하면 성공.
    • AI: 가중치를 바꾸며 손실 함수(Loss)를 줄이는 방향으로 학습 → 조건 충족하면 학습된 모델 완성.
  3. 목표 조건 있음
    • 블록체인: “해시값이 특정 규칙을 만족해야 함”
    • AI: “손실 함수 값이 최소화되어야 함”

차이점

  • 블록체인 채굴자는 완전히 무작위 시도 (Brute Force)
  • AI 학습은 경사 하강법(Gradient Descent) 같은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가중치”를 조정

즉,

  • 논스 = 채굴자가 무작정 시도하는 숫자
  • 가중치 = AI가 점점 최적화하는 숫자


비트코인 채굴자가 받는 보상은 블록보상+거래수수료. 뭔가 거래수수료는 가스비랑 느낌이 비슷하네.
어쨌든 트랜잭션 fee 가 코인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계속 채굴자에게 제공된다는걸 이번에 알게 됨.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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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꽤 오래 닥터쓰리님 영상에 보고 이제야 식단 전환 진행 중.
지난 달이랑 잠깐 비교.



체중이 늘고 체지방이 줄었는데 근육이 좀 많이 늘음.
체중목표가 51킬로였는데 😢
근육이 늘은건 좋건만 내가 체지방을 여기서 6킬로 더 줄이면 체지방 5킬로가 되는건데 이게 불가능할거 같은데?
이거 근돼지인거 같은데..분명 카페사람들은 감량된다고 했건만 식빵때문인가....

아침으로 가농달걀  후라이에, 이즈니버터에 르뺑블랑 탕종식빵을 끊지를 못해서 식단을 완전 전환하지 못하고 있음.
방탄커피로 지난주 바꿨는데 내손에는 어느샌가 탕종식빵이..ㅠㅠ

2.운동
영어도 들을 겸 외국 유튜버로 바꿈.운동을 살짝 줄임. 1시간이상은 일주일 한번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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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랄라/일상 2025. 6. 26. 14:58

1 . 몸무게 다시 정상수치, 갯벌에 쪼그리고 앉아 2시간을 있었더니 허리가 나가서 병원을 다녔다.-_-; 운동도 일주일 넘게 날려먹음. 어쨌든 매주 1회씩 24시간 단식은 수행중. 벌써 1년째 주1회 단식인듯. 퍼스널컬러 찾아내서 해당 색으로 옷 샀더니 얼굴에 잘 어울림.

2. 퓨처셀프라는 책을 읽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좀 세워봤다. 무언가 논의할때는 gpt가 똑똑한 친구인듯. 책은 꽤 읽는데, 뭔가 적기 귀찮아서 적지를 못함. 

3. 어제 간만에 김박사님 천문 방송 해서 재밌게 봄. 

 

https://www.youtube.com/watch?v=AVQCmArrj0A

중간이 불암산이라고 하는 방송을 어제 봄. 예상치 못한 장소네.ㅎㅎ 불암산 나비정원도 나비모양이 무한을 뜻하는 심볼이면 뜬금없이 나비정원 지은게 이해되는 시나리오인가?
골든게이트와, 실버게이트를 지구적으로 봤을때 눈깔 부분은 타클라마칸 사막인듯 싶은데... 

4.  돌비 구독해서 밀린거 보는 중.

5. 작문이 딸리는 듯 싶어서 추천을 받아서 기본영문법 책 다시 샀음. 평일 AI 일반 강의 듣던 거 끝나니 할게 더 많네. 이번주까지만 띵가띵가 좀 놀고 다시 열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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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후 + 모임으로 나쁜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몸이 안좋은것 같아 72시간 단식을 해보았다.

오토파지 상태까지 가서 세포 재생효과를 누리려면 최소 72시간이라 72시간 단식 도전해봤다. 게다가 나쁜 음식 먹은 것에 비해 근육이 많이 올라간 상태라 (골격근 24kg) 다이어트 해도 되겠다 싶어 진행했다. 
어쩌다보니 좀 해야겠다고 의료계통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도 이것저것 찾아보더니 한다고 해서 내가 시작하고 4일 후 시작함.

하다가 중간에 Easy Fast 앱 깔았는데 몇시간 더 단식하면 논문출처를 포함한 현재 상태가 어느지점에 와있다고 알려줘서 재밌게 했다. 세포재생되라 하면서 기다림. 
72시간 동안 단식은 물이랑 소량의 소금만 먹고 진행했는데 평소에도 특별한 일 없으면 매일 14시간 이후 식사를 지켰고, 주1회 24시간 단식은 계속 한지 반년도 넘은지라 첫날은 쉬웠다. 
이틀째날은 오전에 운동 한시간 했는데 밤에 몸에 약간 열감이 있었다. 보통 2일째가 힘들다고 하더니 2일째에 약간 피곤한 감이 있었다. 

삼일째에는 좀 더 멀쩡해지고 72시간이 다가오니 몇시간 더 해볼까 했는데 (자면 넘기니깐..) 논문상 72시간 이상 한다고 크게 효과를 보지 않는다고 써있어서 멈췄다. 
결과는 57->53 킬로 총3킬로 넘게 체중은 줄고 단맛의 유혹에서 벗어났다. 아무 생각이 안듬. 그리고 피부톤이 좀 좋아지고 몸이 핏이 살아남. 역시 다이어트는 식단이였어. 근육이 빠졌을거라 예상되어 바로 스위치온으로 넘어갈 생각이다. 
보식이 중요하대서 다음과 같이 끼니를 때웠다. 
- 첫끼 :  도가니탕 (어린이 대접)+스지 약간 
자고 다음날 
1.
- 아침: 도가니탕+파, 간장 찍어 스지 , 아보카도 한개
- 점심: 무가당 요거트
- 간식: 단백질쉐이크+물
- 저녁: 단백질쉐이크+ 야채탕(샤브샤브용 소고기+야채들 모음)
2.
- 아침: 단쉐+두유
- 점심: 샐러드+오리고기(고구마, 토마토 눈물을 훔치며 제거)
- 간식: 단백질쉐이크
- 저녁: 단백질쉐이크
금주 일요일까지는 점심만 탄수가능식사로 하고 다음주부터는 스위치온2주차로 먹을 예정임. 박용우박사님이 72시간 단식하시고 일도 하셨다고 말씀하셔서 신기했는데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도 신기했고 후기들 찾다보니 20일 단식하는 사람들도 있네. 왜 신선들이 솔잎이랑 물 먹으면서 단식한다고 써있는게 가능한지 이번에 해보고 알게되었음. 어느 고비의 시점들을 넘기기 시작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가능해진다.혹시 단군신화에 쑥과 마늘도 정말 먹고 견디는게 가능했던게 아니였을까?! 어차피 마늘이 탄수가 좀 들어있으니..100일 견디는것도 가능할듯 .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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