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밍웨이브
유대인 경제사랑 같이 읽었는데, 휴식차원에서 읽음. 큰 기대를 하고 읽었건만. 그냥 AI관련 기술 안내서 정도. AI쪽은 읽어도 특별히 흥미로운 지점이 별로 없다. 다들 AI 떠들어서 그런건가. 그래도 케이스 스터디 하던건 끝내고 싶은뎀... 시간이 안나네..보고 싶은 다른 책들도 예약이 걸려있어서 볼수가 없음. 못읽는 시간에 유튜브로 강의나 하나 더 찾아봐야겠음.
더 커밍웨이브
유대인 경제사랑 같이 읽었는데, 휴식차원에서 읽음. 큰 기대를 하고 읽었건만. 그냥 AI관련 기술 안내서 정도. AI쪽은 읽어도 특별히 흥미로운 지점이 별로 없다. 다들 AI 떠들어서 그런건가. 그래도 케이스 스터디 하던건 끝내고 싶은뎀... 시간이 안나네..보고 싶은 다른 책들도 예약이 걸려있어서 볼수가 없음. 못읽는 시간에 유튜브로 강의나 하나 더 찾아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