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1703

시간의 물리학

시간의 물리학 -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한 시간여행의 모든 것  존 그리빈 (지은이),김상훈 (옮긴이)휴머니스트2024-04-01원제 : Nine Musings on Time오래전에 선물받고 다른 책들이랑 같이 보다가 읽은지 한달 되었는데 이제야 기록 중..-_-;; 김상훈님 번역서 인것을 보고 SF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착각. 표지가 너무 아름다워 SF 같겠지만 말그대로 시간을 물리학적으로 이야기 한다. 예를들어 블랙홀 이야기도 담겨있고 웜홀이야기도 있고.. 이 책을 읽고 알게 된점은 . 윤하 노래 나왔을때나 사건의 지평선이 블랙홀과 관련되었구나 생각했지 뭔가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알게되어 큰 소득이였다. 1~9챕터까지 재미있는 주제들도 이야기하지만 역시나 물리적인 내용이 많이 있어서 어렵기도 하..

Book/읽은 책들 2024.11.07

그러나 누군가는 더 검은 밤을 원한다.

그러나 누군가는 더 검은 밤을 원한다. 우다영 단편 5개 모음집. 모두 다 재밌게 읽었고 읽고서 쉽다라는 느낌은 없었다. 술술 넘어가는데 뭔가 아련히 어렵구만 하는.. 특히 단편중에 가 가장 좋았다. 이 단편은 왜 썼을까 궁금했는데 작가의 말을 읽고 단편 내용도 흥미로운데 매력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이것도 재난물이라 좋았다. 넷플드라마 가 떠오르기도 하고(물론 다른결이지만) 간만에 재밌는 sf 소설이였다.

Book/읽은 책들 2024.09.20

이중 하나는 거짓말 - 김애란

이중 하나는 거짓말 신간 소식을 듣고 사려고 했던 다른 책들과 함께 구매. 역시 한국소설 술술 읽어진다. 세 아이들이 각기 다르지만 비슷해보이는 사연으로 엮이는데 한국소설들이 요즘 판타지(?신비현상이니 판타지까진 아닌것 같고.. 초능력이라고 해두자.)를 지향하는 것인지 주인공 중 한명에게 죽음을 감지하는 능력이 부여된것이 재밌었다. 실제로 이런 사람이라고 회자되면 부정부터 하는게 현실같은데 소설이라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는건지..

Book/읽은 책들 2024.09.10

시프트(1,2),더스트(1,2)

시프트,더스트 휴하위 울 시리즈 읽고 한참 뒤에 읽은듯. 시프트 너무 재밌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더스트까지 완독함. 아무래도 울 시리즈 때문인지 시프트나 더스트 로 넘어와서도 줄리엣에 몰두했으나 도날드 이야기도 나름 흥미로웠음. 역시 부인말을 잘들어야함. 전여친 만나지말라고 언질할 때 들을 것이징..해피엔딩이라 좋았음.

Book/읽은 책들 2024.07.04

대여금고 - 그렉이건

대여금고 - 그렉이건 단편집. 스포 모두 있음. 유괴 자신의 기억을 사후에 저장하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미래. 부인이 납치 된 메세지가 도착해서 남편이 이를 확인하지만 부인은 멀쩡히 집에 있음. 결국 남편의 기억 속 부인을 해킹(?)해서 몸값을 요구한것인데 부인이 집에 있고 자신은 사후에 기억보존을 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는 시점부터 대략 범행의 방식이 짐작이 되었다. 기억을 저장해서 그곳에서(메타버스이려나) 사는 시대가 되면 장례사업도 사양 사업이 되려나 잠시 생각해봄. 유진 이 단편이 제일 재밌었다. 유진은 부부의 태어나지 않은 아이 이름. 부부는 각기 가난한 서민으로 살다가 복권으로 큰 부자가 된다. 난임인 부부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아이출산을 도와줄 연구원을 만나 출산을 결심하는데 미래에 태어났을 아이..

Book/읽은 책들 2024.04.01

울(1~2)

울(1~2) 휴 하위 저/이수현 역 | 시공사 | 2023년 04월 26일 | 원서 : Wool 읽은지가 꽤 되었는데 이제야 적어둠. 재밌게 읽음. 영화도 보고, 책도 보니 영화 뒷 부분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의문은 왜 그렇게 청소를 시키는건가 하는.. 홀스턴이 주인공인 줄 알았더니 줄리엣이 주인공이였다. 이 책의 교훈은 역시 어디가든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살 수 있다.라고 요약해보고 싶다. 상층부도 IT부가 지배하고, 책 후반에 줄리엣과 통신하기 위해서 없는 살림에 무전기를 뚝딱뚝딱 만들어내서 위기를 극복하는 것도 그러하고...

Book/읽은 책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