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파티에는 모닥불이!!
나름대로 캐롤을 들으며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다. 

아스님 돌아오시고서 급벙개. 나는 어제 사둔 달달한 빌라M을 들고 감. 

같은 포도라인이라 숙취는 없었다능. 역시 술은 꼰약이!!!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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