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락가유(1~13)

이상하게 노래가 귀에서 멤돈다. 남친이랑 잘 사귀던 빵집 아가씨가 남친이 바람 나면서 남친동생이랑 눈맞아서 떠난다는 이야기 지극정성으로 남친동생이 잘해주는데 끝부분에서 비극적인 사랑으로 돌변. 이 여인네를 여러남자가 좋아한다는 지극히 연애물적 설정. 지난번 봤던 정원창의 드라마보다는 괜찮았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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