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의 여름 (Summer Of '42, 1971)


성장 영화인데, 한국식으로 생각하자면 고등학교애가 아줌마랑 눈맞는 이야기이다. 물론 고딩이 쫓아다니긴 했지만, 순수하다고 하는데 일단 주인공 남자애가 순수해서 그렇긴한데.. -_- 머랄까? 아아.. 애가 너무 못생겼다. T.T 여자의 남편은 군인이시고 .. 그렇게 재밌지는 않고 끝부분의 설정도 좀 우수웠음. 그렇게 이사가 쉽게 되나? '.'?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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