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46 (Code 46, 2003)

얼마전 부터 구하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굴렸던 코드46. 오늘에서야 깊이 있게 봤다. 근래 본 영화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영화.디스토피아적인 느낌도 있고 :) ,  주인공들의 연기도 마음에 들고, 생각도 많이 해주게 만드는 여운이 있는 영화이다.기억을 가진 사람과 기억을 지운 사람 둘 중에 누가 더 행복할까? 나라면 불행할지라도 현실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택하겠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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