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 & 데이 (Knight & Day, 2010)

혹자는 너무 빤한 스토리라 별로라고 하지만,
A 특공대인지, A 프로젝트인지보다 훨씬 낳았다. 마초스러운 탐크루즈도 적당히 멋지고, 여주인공도 적당한 선에서 조율한다.
여주인공이 좀 늙어보인다는게 안습. 여름에 오락물로 보기 딱 좋은 영화.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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