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들린 에베레스트.
일단 '치킨마살라'에 '갈릭난'을 먹고 다시 '머라이코프타'에 난 하나를 더 시켜서 먹었다.
즐겁게 수다도 떨고 맛있는 점심도 함께한 즐거운 날이였던 듯. :)
다음에는 짜이도 한잔 시켜서 마셔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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