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정상을 바라보고 계속 올라갔지만..-_-
결국에는 정상에는 못갔음. ㅡㅡ; 500m에 전망대가 있다고 해서 갔지만, 가도가도 끝이 없네. -_-;;
가지고간 책도 못읽고.. 다음부터는 역시 아래에서 맥주나 마시면서 놀아야겠다능?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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