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 형님이 꽃게를 쏘셔서 기념으로 조니워커 블루를 2병 땄다.
바지락, 삶은알밴 꽃게 and so on...
반포마장 이후로 두번째 마시는 조니워커 블루!!!
맛이 완전 꿀맛이다.

충녀의 그 아들이 꿀만 먹고 살꺼라고 했지만, 난 살생을 안하며 술만 먹고 살거다. :)
(술도 식물로 만드니 살생이라 안되나.......)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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