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선릉역 마담밍.
탕슉을 먹었다.
냉짬뽕이 유명한지는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먹기전에 말씀을 해주실것이지.=.=
홍합은 서비스고, 아이패드 실컷 구경하는 중에 마담밍 사장님이 오셔서 함께 아이패드를 구경하시며 설명을 들었다.

오랫만에 갔는데도 맛있고 친절하시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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