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2006)


SF라 우연히 보게 됐다.
좀 딱딱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영화였음.
주인공 남자가 너무 허약해보였는데, 나중에 검색으로 다른 사진을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좋은쪽으로..)
간간히 이런 SF영화를 찾아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 (근데 좀 영화가 암울하다는 느낌이 드네.) 
결말은 좋았음. :)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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