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제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Man Som Hatar Kvinnor,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09)
별칭 : 걸 위드 더 드래곤 타투

 <슬럼독 밀리어네어>이후에 재밌게 본 영화 중에 하나이다. 내용은 대략 추리소설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보고나니 원작이 추리소설이라넹? 뭐 엄청나게 재밌다거나 그렇진 않지만, 볼만은 하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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