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 (The Twilight Saga: New Moon, 2009)

트와일라잇을 안봤기 때문에 전편이 어떤 스토리인지 모른다.
남자배우가 잘생겼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노땅느낌이 많아서 싫었다. 가슴에 털은 어쩔꺼야 ><~
게다가 중간에 늑대로 나오는 부주연급 배우도 못생겨서 싫었다. - - 머리에 든거 없는 근육질 남성을 떠올리게 한다.
내용이 게다가 너무 길고, 마지막 장면도 그닥 맘에 들지 않았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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