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이나 조계사을 자주 갔던 사람이라면 알만한 집.
조계사에서 종각 방향으로 가다보면 있는 곳이다. 항상 줄이 서있어서 못들어 갔는데, 드디어 가서 먹었다.
내부장식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은 <우묵배미의 사랑> 영화 포스터.
어쨌든 부산꼼장어보다는 실한 느낌은 없지만, 맛은 있다. :)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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