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인간은 섹스머신을 만들었다
호아그 레빈스 저/한지엽 역 | 엔북(nBook)

성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여성과 남성의 성기에 착용하는 기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상세한 그림과 어떤 종류가 특허에 등록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저술하고 있다.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고무. 고무를 어떻게 발견하게 되고 또 그것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특히 고무가 처음에 신발로 사용하는 것으로 발견된 것이 인상적이였으며, 브래지어도 이 책의 부분에 들어가는게 놀라울 따름이였다. 기구는 참... 무섭게 생겼다 ㅡ.ㅡ;;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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