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랄라/일상 2025. 11. 26. 19:27

1. 양자컴퓨팅은 무사히 종료했음. 강좌 중간에 커피세트도 쏴주더니, 해커톤 참가해서인지 오늘은 치킨세트도 쏴주심. 여태까지 공부한 과정들(전산학, 사회학, 초중고) 통틀어 가장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웠음. 중도 포기를 여러번 고민함. 지금도 배우긴 했으나 딥러닝때랑 마찬가지인 느낌. 그래도 딥러닝때는 파이프라인을 어떤식으로 가져가면 되겠다는 의식이라도 들었는데 양자컴퓨팅은 몇백시간으로는 그런 의식을 가지기 힘든.. 학부애들은 이걸 도대체 어떻게 오픈북 시험볼라나..-_-; 게다가 나는 머신러닝은 독학으로 살짝 한거라 양자컴퓨팅이 머신러닝이랑 딥러닝이 기본 베이스로 깔리고 그 위에서 처리 된다고 생각도 안하고 공부해서 중반부터 머신러닝나올때 사실 엄청 당황했음. 게다가 딥러닝 자격증도 종료됐는데 그 사이 손뗀지 오래되기도 한지라..

중도에는 코랩에서 코딩이 불가해서(Qiskit이랑 numpy 충돌에러가 잦음) 가상환경 세팅하느라 세팅 환경을 구글클라우드 세팅해서 썼는데 이미지 복사도 안됨. FTP에서 서버 연결 해서 이미지 받은 다음에 넘겨야 함.  따라서 과정시간 내에 결과물을 디스코드에서 제출해야하니 중도에 구글 클라우드 안쓰고 아나콘다로 로컬에서 했는데 아나콘다 가상환경 설정해서 쓰는건 또 안해봐서 고민하던 찰나, 종강 때 웹서버 돌려서 프로그램 보는걸로 종료하겠다고 강사님이 언급하셔서 다시 구글클라우드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세팅..(완전 뻘짓을..) 결국에는 총 3번 시험보고 마지막날 미니해커톤 2시간 내에 웹페이지 2장에 모델 만드는 걸로 4등 안착으로 끝냈다. (그래프에 한글 안떠서 이거 잡느라 몇번 다시 했는데 포기함.)

덧, 클라우드도 기획/운영했었는데 안쓰다보니 VM 만드는것도 힘들고 방화벽 설정도 삐걱거리고..어쩌다 이렇게 됐나 모르겠음. 어쨌든 구글클라우드는 다시 지움. 8년전에 네이버 클라우드 비용청구 당한 아픈 기억때문에..

2. 유튜브 영상 편집 독학중. 어도브 프리미어나 있으면 좋겠으나 포토샵도 없기 때문에 다비치 리졸브 사용 중. 캡컷은 쓸때마다 유료가 많아서 그냥 지움. AI 활용해서 몇개 만들어보니 느낀 점은 AI 구독료가 풍부하면 이것저것 만들기 쉽겠다는 생각을 함.  금주까지 놀고 담주부터 AI 에이전트 좀 공부 더 해야겄음. 

3. 생일은 예상밖으로 선물을 받음. 올해 화장품이 많이 생기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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