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중간평가는 AI에게 기대어 시험을 봄. 적어놓고 맞는지 확인을 계속했다. -_- 재확인을 하면서 꽉 채워서 답안을 냈다. 시작때 평가는 10분만에 풀었던것 같은데..ㅠㅠ; 뭔가 공부하면서 한숨만 계속 쉬면서 공부하기는 '수학2' 이후로 처음인듯 싶다. 몇주만 더 견디면 됨.
실습을 처음에 가상환경 세팅하고 했다가 가상환경세팅시 이미지 파일을 FTP로 받는게 너무 싫어서 코랩을 그냥 쓰기로 하고 vm을 지웠는데, qiskit 과 numpy 충돌 에러가 심해서 실습이 불가했지만 그냥 코드 보고 리뷰하는걸로 만족하고 있었다. 그런데 교수님이 마지막 평가를 웹에 띄우는걸로 생각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니 아뿔싸. 또 vm 세팅하라고 하겠구나 싶었다.
강의를 다시 보려고 했는데 이미 지워진 상태고 그래서 양일간에 걸쳐서 다시 세팅을 했는데 뭔가 충돌이 나는지 엊그제 배운 qaoa 코딩본은 실행이 안되는 ㅠ.ㅠ 결국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니 생각이 번뜩 나서 vm을 새로 깔고 우분투를 다른 버젼으로 깔고 했더니 기적적으로 성공했다.
특별히 내 경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개발자 취업을 할 것도 아닌데 나의 심연은 수료증 받으려고 집착하는건가? 아니면 나 대신 떨어진 대딩들과 개발자들에게 미안해서 열심히 하는것인가.. 나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양자컴퓨팅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점은 "qiskit"과 "nympy"의 버전별 충돌은 잦으니 에러 발생시 그냥 가상환경을 새로 세팅해서 씁시다. (하위버젼은 호환 안되네.) 특히 코랩은 에러가 심하다.
양자컴퓨팅은 ML과 딥러닝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공부를 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른채 수업들었으면 아마 벌써 도망갔을 듯 함.
양자컴퓨팅은 현재 딱히 써먹을때 없으니 딥러닝이니 공부하는게 속 편하다.
끝나면 블록체인 다시 공부하고 싶은데 강좌는 안열거 같고 n8n, rag, 바이브코딩이나 좀 봐야겠다.
덧, 내가 운영했던 클라우드들이 더 만들기 쉬웠는데 ㅠㅠ;; 구글 클라우드는 뭔가 더 어려워 보이네. 어쨌든 배워놓으면 써먹을때가 꼭 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