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

랄라/일상 2025. 8. 25. 17:59

책을 읽다가,
- 블록체인 논스 랑 AI에서 가중치 설정하는 부분이랑 닮음. 특정되지 않은 숫자를 실행자가 알아서 때려맞춰 넣는 다는 점. 물론 AI는 경사하강법이나 여타 이론적 방법에 근거를 두고 실행하긴 하지만 실제 가중치 숫자가 가장 낮은지는 여러번 해서 나오는 숫자를 추정하는거니깐..

공통점

  1. 정답을 직접 알 수 없음
    • 블록체인: 어떤 논스가 나와야 조건(예: 해시 앞 0000)이 만족되는지 처음부터 알 수 없음.
    • AI: 어떤 가중치가 정확한 답을 낼지 처음부터 알 수 없음.
  2. 시도와 반복
    • 블록체인: 논스를 바꾸며 무한히 해시를 계산 → 조건 충족하면 성공.
    • AI: 가중치를 바꾸며 손실 함수(Loss)를 줄이는 방향으로 학습 → 조건 충족하면 학습된 모델 완성.
  3. 목표 조건 있음
    • 블록체인: “해시값이 특정 규칙을 만족해야 함”
    • AI: “손실 함수 값이 최소화되어야 함”

차이점

  • 블록체인 채굴자는 완전히 무작위 시도 (Brute Force)
  • AI 학습은 경사 하강법(Gradient Descent) 같은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가중치”를 조정

즉,

  • 논스 = 채굴자가 무작정 시도하는 숫자
  • 가중치 = AI가 점점 최적화하는 숫자


비트코인 채굴자가 받는 보상은 블록보상+거래수수료. 뭔가 거래수수료는 가스비랑 느낌이 비슷하네.
어쨌든 트랜잭션 fee 가 코인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계속 채굴자에게 제공된다는걸 이번에 알게 됨.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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