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2024)
항간에 무의미한 대사들의 나열이라는 말도 있고 음악과 연출이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 나는 서현진 배우를 좋아해서 봤는데 무척 재미있게 봤다. 드라마 음악이 광고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내용도 흔한 소재가 아니여서 좋았다. 장르가 뭐냐고 묻는 남편에게 아...........스릴러? 멜로?
트렁크 (2024)
항간에 무의미한 대사들의 나열이라는 말도 있고 음악과 연출이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 나는 서현진 배우를 좋아해서 봤는데 무척 재미있게 봤다. 드라마 음악이 광고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내용도 흔한 소재가 아니여서 좋았다. 장르가 뭐냐고 묻는 남편에게 아...........스릴러? 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