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하룻밤의 지식여행-01 촘스키
존 마허 저/주디 그로브스 그림/한학성 역 | 김영사 | 2001년 02월

읽으면서 두려웠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건 생득적으로 타고나는 능력이라고 주장하는 촘스키의 이론을 읽으면서 아, 나의 두뇌는? 하면서 개탄스러웠다. 알게된 점은 그것이었고, 뒤이어 국민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촘스키의 이야기가 뒤이어 나온다. 어쨌든 불안한 인생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