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사이공.

나름 맛집이고 가성비가 좋아서 오픈시간 지나 얼마 안되서 갔는데 역시나 기다렸다 들어감. 가격은 그대로인데 양이 좀 줄은듯.
갈때마다 쌀국수 말고 분짜같은거 먹겠다고 다짐하고 가나 역시 고수 팍팍넣고 쌀국수 먹고옴.

근처에 요아정 생겼다고 소문듣고 가봄. 먹을만은 하나 그냥 트랜드인듯.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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