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 튀어

요즘 책도 읽었고 드라마나 영화도 봐놓고 리뷰를 귀찮아서 안쓰다보니 이런..  😑

어쨌든 잼나게 봤음. 청춘드라마고 타임루프물. 남편이 지나가면서 여주가 평범하게 생겨서 뜬거라며 비아냥댐. 남주가 키도 크고 멋지드만.

드라마를 보니 이제 저런 20대(?)애들 보면 오우 멋진남자다 이런것보다 내아이도 저렇게 컸으믄 좋겄다  라는 생각이!!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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