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고 마셔봤건만 맛이 좋음.
남편이 출장갔을때 가져왔던 특이한 하이볼 만드는 티백을 먹어보려했는데, 얼음이 딱 떨어진 관계로 미니어쳐병을 없애고 싶은 마음에 따서 탄산수 섞어서 마셨더니 엄청 맛있네.
네이버에 검색하니 나오지는 않고, 구글 검색하니 나온다. https://en.wikipedia.org/wiki/Dubonnet
듀보네라고 함. 와인류였네. 역시 프랑스야.ㅋㅋ
기대하지 않고 마셔봤건만 맛이 좋음.
남편이 출장갔을때 가져왔던 특이한 하이볼 만드는 티백을 먹어보려했는데, 얼음이 딱 떨어진 관계로 미니어쳐병을 없애고 싶은 마음에 따서 탄산수 섞어서 마셨더니 엄청 맛있네.
네이버에 검색하니 나오지는 않고, 구글 검색하니 나온다. https://en.wikipedia.org/wiki/Dubonnet
듀보네라고 함. 와인류였네. 역시 프랑스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