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진미, 여러사람 모여서 여러음식을 시켜서 먹었는데, 등갈비 튀김이 맛있었다.
그래도 짜장면은 하오아가 ..ㅠㅠ; 

 



식사후에 모처로 이동해서 여러 주종을 마셨더니 다음날 숙취가.. ㅠㅠ
게다가 드디어  마텔꼬냑과 이별을 함. 
별이 5개짜리 카자흐스탄 술은 맛이 매우 좋았음.

샴페인.

비싼케익 맛이 좋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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