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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negraph.co.kr/wine?wine_id=8334&vintage=2018
맛나게 마신 와인. 독일취향인듯. (블루넌도 맛좋은...)
남편이가 독일 쾰른에 출장갔다가 마트에서 가이드에게 가이드 받아 사온 화이트 와인. 15유로 이하. 달달하고 맛 좋음. 그 가이드 칭송받아 마땅함. 맛좋아서 한병 혼자 다 마셨다. 남편이 회사는 왜 주류사업은 안하는 건지 원 ㅠㅠ... 어쨌든 싼입이라 달달한 와인 좋아해서 요리교실서 배운 그라노빠다노 치즈 구이에 맛나게 마셨다.(사람은 역시 배워야...)
남편이에게 유럽주재원은 없냐고 물어봤다
갑뿐사 독일가고 싶네. 미쓰시절에 홀로 유럽 여행 갔을때 쾰른도 떠오르고..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