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면 나올까 싶었는데 이미지검색이 짱임.
el toro coffee 술인데 데킬라 계열인 듯.
이 술을 선택한 이유는 뚜껑이 약해보여 깨지기 전에 마시자 생각을 함.
막상 마시려고 위에 플라스틱은 빨강 모자를 형상화 한것이였는지 열어보니 안에 다시 병을 따야했다.

맛은.. 샷으로 마시니 깔루아밀크 진한맛. 토닉워터에 섞어마시니 맛이 좋다. 남은것은 우유에 타 마셔봐야겠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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