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http://kirppisblogiksnk.blogspot.com/2015/05/tuhkimon-lasikengat-ja-muut-jalkineet.html?m=1
여기에 같은 제품이 있네.
정리당시 해당 신발술 파랑색은 증발되서 파랑액기스만 남았고,
아래이미지 병도 증발되서 내용물이 없길래 버림.
바닥면 표기로 보아 오스트리아 술인듯 Nannerl Cherry Brandy 로 검색하면 나옴.
22.5% 20미리 용량임.
컵에 반잔도 안나왔는데 맛은 매우 맛있었다. 달달한 과실주 느낌 ㅠㅠ 향도 좋고 입맛만 다시다가 아쉬워서 코냑 반잔 마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