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상가집의 저주 - 살
박해로

지난번 책이 볼만해서 박해로의 이 책을 빌려봄.  주인공이 상가집에서 부적을 태우며 무속행위를 하여 자신이 증오하는 양모에게 살을 날린다는 줄거리. 흥미진진하게 읽었음.  결말이 약간 아쉬웠음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