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2023)
간만에 영화관. 남편휴가를 맞이하여 조조로 봤다.스치는 인물들이 대부분 들어봤던 물리학자들이라 재밌게보긴 했으나 대사량이 많아 약간 지루했던감도..(그나마 영화보기전에 오펜하이머 관련서적을 대충 읽고가서 영화보기가 수월했음ㅋ)
오펜하이머(2023)
간만에 영화관. 남편휴가를 맞이하여 조조로 봤다.스치는 인물들이 대부분 들어봤던 물리학자들이라 재밌게보긴 했으나 대사량이 많아 약간 지루했던감도..(그나마 영화보기전에 오펜하이머 관련서적을 대충 읽고가서 영화보기가 수월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