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이전 작품들도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어서 꼭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봤음. 서사도 있고, 노래도 흥겹고, 지진에 대한 신화적 상상도 재밌어서 좋았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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