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어있는 삶 - 종로

간만에 바+커피숍에 갔음.
일단 뷰가 매우 좋다. 종로3가쪽 뷰가 다 보이는 쪽 위치와 반대편으로 앉으면 궁궐뷰가 보임.
간판이 제대로 없어 찾기가 매우 힘드나 도로변에 있다.
여러가지 보기드문 맥주랑 칵테일을 판매함.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