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미 썸딩

Hobby/Movie, TV 2022. 7. 18. 19:24

텔 미 썸딩

무슨 습관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옛날에 봤던 영화를 OTT 에 떠있으면 다시 보는 습관이 생겼다. 뭔가 망작을 피해가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어린시절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누가 범인인지만 기억나고 나머지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남.. 뭔가 새영화 보는 듯한 느낌으로 영화를 봤다. 어머, 염정아 배우도 나옴.. 기억속에 한석규, 심은하만 있었다.-_-;; 어쨌든 영화는 매우 재밌게 봤음. 이제는 옛날 사람들인데, 내가 노땅이라 그런건가 뭔가 옷스타일이나 분위기가 촌스럽다는 느낌이 없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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