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2022)

모험물. 황금찾으러 간다는 설정 자체가 흥미진진했다. 나중에 찾아보니 게임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게임을 해도 재밌겠다 싶었음. 보물을 찾으러 섬으로 떠나기 전의 여정이 (도시 내에서 모험) 더 재밌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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