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외전 (1~4)

몇주동안 나눠서 봤다. 은영전을 전체 본적이 없고 우연히 외전만 구했는데, 이건 계속 구하기가 힘드니 외전만 쌓아둔지 몇년째.  그래서 올해에는 꼭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
내용이 권수마다 끊기니 재미가 없다. 역시 본전(?)을 봐야 재밌을듯한데..(사실 전쟁물이라 재밌을런지도 좀 의문.)
어쨌든 비싼값에 팔아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니 묵혀두기로 해야겠다. 그나마 1권과 4권이 좀 재밌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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