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2019)

한국영화. 호러인지 페미니즘인지 다큐인지 모호했고 보는 내내 묘한기분인데 어찌끝맺을지 궁금해서 봤다. 익숙한 동네도 나오고.. 영화보고 나니 배우들이 고생했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