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양(2021)
sf. 가족인 로봇의 고장(?)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족의 노력과 이를 해결하면서 알게된 로봇이 겪은 경험을 색다른 방식으로 영화상에 나타내고 있는 작품. 웨어러블 기기가 유용할것인가 좀 의문임. 안경끼고 로봇의 기억을 본다는것이.. 동양인이 등장해서 색다른 느낌이였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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