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분노(2019)

근래 본 영화중에 가장 기묘함. 나바호족 등장도 그렇고. 세계최고 부자가 성지인 나바호족 영토를 개발하려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끝부분에 영토의 신이 등장해서 대재난을 벌이는데 엔딩부분이 뭔지 모르겠다. 혼란스럽네. 어쨌든 재미는 있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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