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창하게 임인년 계획이라고 써두니 좀 부끄럽네. 어쨌든 올해도 다이어트. -_-;;;; 밥을 거의 안먹으면 원하는 몸이 되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음. 슬프다.

2. 하고 있는 공부들(배움)이나 중간에 하는 배움은 되도록 성의껏 열심히 하자. 뭔가 할일을 적극적으로 만들지 않으니 몸이 쳐지는 느낌임. 

3. 내일부터 임인년인데, 입춘방이라도 써야하는데 뭔가 연습시기를 놓친듯. 

4. 이제 코앞에 닥친일인 다음달 아이수술이나 무난히 마쳤으면 좋겠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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