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1-16)

남들이 재밌다고보고 시청률 높은것에는 이유가 있구나. 무척 재밌어서 정주행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남궁민 배우가 무척 매력적임. 야구용어는 하나도 모르는데 직장내 대립각이 무척 재밌고 하나씩 해결하는 것도 게임레벨업 되는 느낌이라 좋았다. 마지막 결말도 좋았는데 시즌2나 나오면 참 좋겠다 싶더라. (야구는 했으니 축구나 배구로?)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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