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어느 동네에 사는데 시골동네 느낌.
여자친구가 생겨서 그애랑 동네 구경에 나섰다.
동네에는 큰 강이 있고 그 강 안쪽으로 섬이 있어 그애와 함께 갔음.
다른쪽은 불량배(?)들이 있는듯 싶어서..
그 섬안쪽은 큰 동굴이 있고 그곳을 탐험하다가 또 나쁜 남자무리가 있어서 다른쪽 입구로 나옴. 나와서 시장길을 걷다보니 깨진 그릇파는 노점아주머니가 있네. 그 아주머니께 내가 한조각받음. 그걸 받아서 집들어 가기전에 액땜의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잠에서 깼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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