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작가명성(?)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과도한 ppl로 재미가 없어짐. 범인은 경찰아저씨로 예상했는데 아니였구만. 주지훈이 생령으로 등장하는데 귀신이랑 또 달라서 좀 당황스러웠음.차라리 지리산에 공포물이면 홀려서 없는곳을 본다든가 이세계를 다녀온 사람 소재라든가로 할것이지.. 어쨌든 재미가 끝으로 갈수록 적어서 아쉬웠음
지리산
작가명성(?)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과도한 ppl로 재미가 없어짐. 범인은 경찰아저씨로 예상했는데 아니였구만. 주지훈이 생령으로 등장하는데 귀신이랑 또 달라서 좀 당황스러웠음.차라리 지리산에 공포물이면 홀려서 없는곳을 본다든가 이세계를 다녀온 사람 소재라든가로 할것이지.. 어쨌든 재미가 끝으로 갈수록 적어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