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꿨음
오은영박사님이 오락실 뒤쪽에 앉아 있고 차례를 기다림. 나와 아이가 오락실 기기 사용. 중고딩도 쳐다보고.. 기다리다가 지쳤는지 다들 갔는데 뚱한 표정의 박사님이 구찌 명품지갑을 놓고 가버림. 돈은 없는 빈지갑

2.이어서 다시 잠들음. 남편과 내휴대폰이 급하게 진동. 남편은 놀라서 거실로 나가고 내 휴대폰을 보니 코인창이 로딩중 심하게 급등해서 경보음이 울린다는 꿈.

번외.
아이에게 꿈이야기하니 아이는
-- 버스가 사고나서 엄마 아빠가 죽는꿈을 꿨다. 무서운꿈
-- 짱구랑 자기가 고기집갔는데 예쁜 누나랑 고기먹는 즐거운 꿈을꿨다고함.

아이는 거의 도라에몽이 꿈에 자주 등장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