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4 - 비기닝
쿠팡플레이에 걸려있어서 본 작품. 공포물에 악마퇴치같은 영화는 즐기는 편이라(뭔가 신부님 나와서 악귀퇴치하면 재미있다는 생각이..) 영화는 좀 뻔한 스토리이고 악마가 누구에게 빙의되었는지도 초중반되니 뻔해보였다. 다만 아프리카의 부족을 좀 미개하거나 혐오스럽게 표현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엑소시스트 4 - 비기닝
쿠팡플레이에 걸려있어서 본 작품. 공포물에 악마퇴치같은 영화는 즐기는 편이라(뭔가 신부님 나와서 악귀퇴치하면 재미있다는 생각이..) 영화는 좀 뻔한 스토리이고 악마가 누구에게 빙의되었는지도 초중반되니 뻔해보였다. 다만 아프리카의 부족을 좀 미개하거나 혐오스럽게 표현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