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사이비종교와 악령이 간간히 나와서 혼재된 이야기. 공포물이라 나에게는 기대작이였음. 혹평도 많고 좋다는 평도 많던데 나는 재밌게 봤다. 일단 배우들이 좋았고 결말부분도 좋고.. 합정역을 합섬역 등 유추가능한 지정을 해서 더 재밌었음.중간부분의 유아인이 선택을 제시하는 장면에서 나라면 어땠을까 고민이 되었다. 나라면 아마도 반대의 선택을 했을듯.
지옥
사이비종교와 악령이 간간히 나와서 혼재된 이야기. 공포물이라 나에게는 기대작이였음. 혹평도 많고 좋다는 평도 많던데 나는 재밌게 봤다. 일단 배우들이 좋았고 결말부분도 좋고.. 합정역을 합섬역 등 유추가능한 지정을 해서 더 재밌었음.중간부분의 유아인이 선택을 제시하는 장면에서 나라면 어땠을까 고민이 되었다. 나라면 아마도 반대의 선택을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