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근처노원 와인샵르봉방.평일 및 주말 계속 사람많다 ㅡㅡ만석이라 가게에서 못마시고 들고옴.서비스비 내고 음식 사가서 먹어도됨포트와인이 있었다. 아스님덕에 와인지평(?)이 넓어져서 남편에게 포트와인을 아는체했다.
10년산 구매. 더 비싼라인은 8-9만원대라 ㅡㅡ;;
케익사서 포트와인이랑 마셨음.엄마가 맛있다고..(도수가 20도) 역시 엄마는 양주 좋아 하드니 브랜디랑 섞인 와인드시니 아주 좋아함